Park Jaehyeong
박재형. KAIST BTM + Computer Science. Now working in finance. Notes on markets, applied data, and baseball analytics.
About
Business & Technology Management and Computer Science at KAIST, now working in finance. Most of my work sits where markets meet applied data analysis.

Education
- KAIST · B.S. in Business & Technology Management + Computer Science2018 — 2026
- Coursework: corporate strategy, applied econometrics, ML systems, microeconomics, algorithms.
Interests
- · Markets — volatility, execution, microstructure
- · Data analysis — small-sample inference, tidy pipelines
- · Baseball analytics — KBO mostly, MLB by reference
- · Economics — monetary policy, labor markets
Stack
Currently
Working in finance. Markets, and the data work around them.
Work
Past research and side projects, mostly in Python and R.
Research
Opioid exposure, firm performance, and the geographic buffer
working paper · 2026Whether U.S. county opioid shocks transmit to firm ROE, and whether multi-state firms absorb them through geographic diversification.
Full CV and draft on request — contact@jaehyeong.net
Projects
PocketCoach
A small CV pipeline that watches a BJJ rolling video and points to the single decisive moment — the frame where the match's trajectory flipped. SAM 2 tracks both grapplers, YOLO11-pose extracts keypoints, and a position classifier + Claude VLM combine to pick and explain the turning point.
Writing
Long-form notes on baseball analytics, strategy, and macroeconomics.
- 2026-06-24
빠른 1루주자, 하이 패스트볼, 그리고 0에 가까운 타자 이득
발 빠른 1루주자가 있으면 투수는 패스트볼을 +3.6%p 더 던진다(0-0, t=13). 그냥 패스트볼이 아니라 포수 송구를 돕는 하이 패스트볼이다. 그런데 다음 타자 wOBA는 안 움직인다(+2.4 pts, p=0.32). 한 선택이 볼넷 이득과 칠 공 없음을 동시에 만들어 득점가치는 0. Retrosheet로 보면 도루 저지는 +8–9%p 높지만 상관일 뿐이고 절반이 볼이다.
baseball - 2026-06-17
3개 팩터로 분해돼도 random walk를 못 이긴 국채 곡선
미 국채 수익률 곡선은 세 팩터로 분산 99.91%가 분해되지만, Diebold-Li도 XGBoost도 random walk를 180칸·90칸 어디서도 못 이긴다. residual-RV는 gross Sharpe 1.28인데 0.5bp 비용 후 음수. 분해·예측·거래의 세 null이 전부 near-unit-root(φ ≈ 0.999) 하나로 묶인다.
economics - 2026-06-16
5초 OFI 신호로도 못 줄인 대량주문 집행 비용
3편에서 찾은 1–10초 OFI 신호를 대량 주문 집행에 써봤다. 5·20·60초 어디서도 implementation shortfall을 못 줄였고, 신호가 살아 있는 5초에선 외려 늘렸다(t=−6.66). 도와야 할 고변동·대형주문 자리에서 해악이 단조로 커진다. 단기 알파가 집행 알파는 아니었다.
economics - 2026-06-15
단일 스냅샷 호가창에 진 order flow와 LSTM
order flow imbalance(OFI)가 호가창의 충분통계량인지 미리 등록한 세 질문으로 검증했다. 정적 모델에서 원본 호가창이 OFI를 8:0으로 이겼고, LSTM에서 OFI가 앞서 보인 건 차원을 맞추니 사라졌다. 호가창 한 장을 본 모델이 20장을 본 LSTM을 전부 이긴다.
economics - 2026-06-14
비용과 점프가 클 때만 교과서 헤지를 이긴 신경망
옵션 헤지에서 신경망은 거래비용이 0에 가까울 땐 교과서 Black-Scholes 델타를 못 이긴다. 비용이 0.5%를 넘고 가격에 점프가 끼면 그때부터 꼬리 위험을 3분의 1까지 깎는다. 그 전에, 위험을 줄이는 척하며 몰래 거래만 줄이던 버그를 먼저 잡아야 했다.
economics - 2026-06-13
신경망도 못 넘은 변동성 예측의 단순 공식 HAR
변동성의 '크기'를 맞히는 시합에서 XGBoost·LSTM은 변수 셋짜리 회귀식 HAR을 못 이겼다. 신경망이 이긴 건 변동성이 오를지 내릴지 '방향' 하나. XGBoost 속을 열어보니 HAR이 손으로 정해둔 변수를 그대로 재발견하고 있었다.
economics - 2026-05-18
유망주 5년 WAR 예측의 천장
유망주 5년 WAR 예측의 1위 변수는 나이였다. 한 꺼풀 벗기니 88%가 측정창 거품이었고, 모델은 스카우트 컨센서스를 베끼고 있었다. 다섯 번 같은 벽에 막힌 뒤, 누수를 제거한 스카우트 랭킹에서 AUC 0.894의 롱런 신호가 처음 나왔다.
baseball - 2026-05-10
xwOBA − wOBA 갭과 sprint speed
EV가 1등으로 보였던 건 통계적 착시였다. 분포 변수들은 spray angle과 hit distance의 그림자고, 끝까지 살아남는 건 sprint speed. 갭의 40% 정도가 구조적, 나머지는 노이즈다.
baseball - 2026-05-06
KBO 시대보정 oWAR 단일시즌 1위 Eric Thames 2015
Gassko 시대보정 + Markov 가중치 + SD compression + park/position 보정을 1982–2024 KBO 전체에 돌린 결과. 통산 1위는 최정, 단일시즌 1위는 Eric Thames 2015 (10.74 oWAR). 포수 셋이 통산 톱10에 들어가는 게 흥미롭다.
baseball - 2026-04-16
리그 수준 측정과 Gassko 방법 메모
1910년대 Ty Cobb과 2020년대 Mike Trout을 같은 자 위에 놓는 문제. Cramer–Davenport가 빠진 함정과 Gassko의 RTM 보정. KBO에 그대로 옮길 때 무엇이 깨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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